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꿈
오늘은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꿈에서의 경우는 아주 오랜만에 2~3년만에 보는 지인들 3명이 제가 있는 까페?로 오더군요..
그래서 막 이래저래 얘기 하다 밖으로 나왔는데 한친구가 뭔가 화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막 풀어줄라는데도 안통하고 ..
그때 한친구가 문 뒤쪽에 있는 스위치좀 올려달래서 올렸는데 그..어떠한 종소리가 나더라구요..
꿈에서의 느낌은 이거 학교에서는 많이 들었던 종소린데..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그 종소리를 틀었더니 도로에있던 차들이나 거리를걷고 있는 사람들이 막 빠르게 다니고
차들은 인도까지 올라찾아와서 커브 해서 위험천만하게 운전하구요..
그렇게 진행되고 화면이 바뀌었는데 그 화난친구를 풀어줄려고 제가 이러더라구요
내가 너의 일에 끼는건 좀 하지만 친구니까 이러는거라고 친구의 일이니까
내 일처럼 생각해서 풀어줄려고 하는거라구.
이런게 친구라는 말을 하고 친구두 어찌하다 맘 푸는데 꿈의 마지막.. 남산가보면 터널있죠??
그런 터널 들어가자마자 보니 아주 가파른 언덕이 있더라구요
90도는 아니지만 아주 버금가는.. 그걸 화났었던 친구하나랑 지금도 보고 있는 친구가 올라가서
저도 증가하는 장면인데 올라갈때 엄청 힘들더군요
미끌어질듯하면서 힘겹게 지탱해서 올라가는.. 올라가면서 제가 화났었던 친구한테
너 여자친구랑 싸웠지!! 이러니까 친구가 베시시 웃더군요..
언덕을빠르게 올라갈라는데 앞에 지금까지 보는 친구가 늦게 증가하는 상태였나봅니다..
살집이 좀 있거든요.. 아무튼 이래저래 올라가는데 다 올라가기 직전에 느낌에선 웅덩이??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깊게 패인곳이였거든요??
잘댔다 싶어서 그걸 지탱해서 마지막에 올라찾아와서 꿈을 깼는데 이건 무슨 꿈인가요??
그냥 개꿈으로 생각하고 넘기면 돼나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선명하더라구요..
특히 언덕 올라가는건.. 두서없이 썻지만 읽어주신분들은 감사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이렇게 해몽할 수 있는데요.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꿈은 일반적으로 도전, 노력, 성취를 상징합니다.
가파른 언덕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상징하고, 언덕을 오르는 것은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
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꿈은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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