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일치기 코스 top 5 알아보기

부산 당일치기 코스

 

오늘은

 

부산 당일치기 코스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있죠?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등 다양한 곳들이 있지만 저는 이번에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영도라는 섬입니다. 

 

 

영도는 태종대나 흰여울문화마을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볼거리 많은 장소로도 유명하지만 최근엔 카페거리 조성으로 더욱 핫해진 지역이에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영도여행코스 어떻게 짜야할까요?

먼저 남포동역 6번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8번버스를 타고 종점인 국립해양박물관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해양박물관 관람 후 2층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하시고 1층 편의점 옆 물품보관함에 짐을 보관하신 다음 본격적으로 구경하러 가시면 됩니다. 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따로 촬영하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교육장소였어요. 

 

특히 수족관 속 물고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그리고 바다생물 뿐만 아니라 독도 실시간 영상체험실, VR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국립해양박물관 근처 맛집으로는 ‘삼형제오리’ 추천드려요.

영도 말고 다른곳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 당일치기 코스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와 송정해수욕장 그리고 죽성성당을 소개해드릴게요.

당일치기 여행지로 부산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여행 중에서도 부산을 제일 좋아해요. 

 

일단 바다가 있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당일치키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거든요.

 

 게다가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매력 넘치는 도시랍니다. 

 

최근에는 KTX-이음이라는 신형 열차가 생겨서 기차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 더욱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