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꿈
오늘은 하늘을 나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하늘을 나는 꿈을 정말 자주 꾸는데요.
23세이후 전역이후였던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100회이상은 꾼거 같아요.
보통 주택가, 빌딩숲,등 도시였구요. 농촌은 한번도 없었어요.
꿈의 횟수가 많아서 종류도 다양하지만 쫓길때가 대다수 보통이였고, 가끔 그냥 어딜가야해서 하늘을
날아서 가기도 하구요. 나는것은 아주 높게 날때도 있었으나 오래 지속하지는 못하는거 같았어요.
그렇다고 시간이 정해져 있는듯 쫓기는건 아니였고 그냥 조금씩 내려가는 기분이들면 서서히 내려와서
다시 날고 했어요. 예~~전에 너무 오래 하늘나는꿈을 꿔서 네이버 교육적 지식재산 검색을 봤을땐 몸이 안 좋은거라고
해서 그 이후엔 너무 높게 날지 않으려고 꿈속에서 자제한적도 있었어요.
꾸고 난 뒤에 기분은 좋아요. 너무 오래 꿔서 완전 좋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좋은거 같아요.
계속 꿈을꾸려고 다시 잠을자고 또 나는 꿈을꾸고 깰때도 많았어요. 몸이 안좋은꿈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에도 꿈꾸고 난 뒤에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당일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졸았는데 또 나는 꿈을꿔서 네이버를 봤더니 청소년기에 희망,뭐 그런
이야기들이 나다가와서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꼭 해몽 부탁드립니다.
저는 27이구요. 1년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 입니다.
1.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에 대한 나의 생각.
전역후부터 불안감에 열공했습니다. 아니 열공한척한거 같습니다.
고로 늘 쫓기고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난 몰랐지만 제 무의식은 느끼고 있었는거 같아요.
불안감을 부딪히지 않고 회피만하려 했던건 아닐까요?
2.컴플렉스
고딩때부터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강남 8학군이라고 하나요? 여튼 대구에도 그런 비슷한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명문고를 나왔지만 저는 진짜 완전 나락입니다.ㅠㅠ
친구들도 잘못보고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고등학교 친구들에게는
숨길 수준의 컴플렉스가 있어요.
3.꾸기전, 깻을때
특이사항 없음.
이 이야기를 해몽하자면 다음과 같은데요.
하늘을 나는 꿈은 대표적으로 길몽으로 여겨집니다.
이 꿈은 당신이 자유롭고, 해방감을 느끼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당신이 희망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꿈은 당신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을 통해 자유롭고, 해방감을 느끼고 있음을 자각하세요.
또한 희망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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